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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톈진 11월 23일] 11월 22일, 시민은 톈진(天津) 하이허(海河) 강가의 한 공원에서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중국 북방의 많은 지역에서 눈이 내렸다. 중국일기망(中國天氣網)의 소식에 따르면, 징진지(京津冀), 네이멍구(內蒙古), 산시(山西) 등 지의 일부 지역에서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웨웨이(嶽月偉), 번역/박금화]
[촬영/신화사 기자 웨웨웨이(嶽月偉)]
[촬영/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촬영/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사진:후허하오터(呼和浩特)[촬영/신화사 기자 사오쿤(邵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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