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摄影师花6年拍翠鸟完美入水照:按过72万次快门
6 년 간 72만 번 셔터 버튼 눌러 물총새의 완벽한 다이빙장면 촬영
(자료 사진)
据外媒报道,苏格兰有一位叫做麦克法迪恩的摄影师为了拍出一张完美的翠鸟潜水照片,竟然整整耗费了6年时间。他为了这张照片,花了4200小时耐心守候,先后按下72万次快门。
외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의 맥파든이라는 사진작가가 물총새의 완벽한 다이빙 동작을 사진에 담기 위해 꼬박 6 년을 견지하였는데, 그는 이 사진을 찍기 위해 4200 시간을 투자, 무려 72 만 번의 셔터 버튼을 눌렀다고 한다.
报道称,麦克法迪恩6岁时曾随祖父到邻近柯库布里的湖边观看翠鸟巢,一见难忘,长大后决定要拍摄一张完美的翠鸟潜水照。
보도에 따르면, 맥파든은 여섯 살 때 할아버지를 따라 근처의 라이브러리브리 호숫가로 갔다가 물총새 둥지를 구경한 적이 있는데, 내내 잊혀지지 않아 커서 꼭 물총새의 완벽한 다이빙동작을 촬영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现年46岁的他,终于在最近一次拍摄中,成功捕捉到翠鸟入水一刻。
올해 나이 마흔 여섯인 그는 드디어 최근의 한 번 촬영 중 물총새가 물속에 잠수하는 순간을 성공적으로 포착하였던 것이다.
他说,翠鸟行动快如子弹,要拍得完美照片只能靠运气及耐性。他希望以照片纪念去世的祖 父,相信祖父会为他感到骄傲。
그는 물총새의 행동이 총알 처럼 빠르기에, 완벽한 사진을 찍으려면 운이 따라주고 인내를 감수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였다. 그의 희망은 이 사진으로 돌아가신 조부를 기념하는 것이다. 그는 할아버지도 그를 위해 자부심을 가질 것이라고 믿었다. (번역/실습생 윤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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