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学者研究称鱼也会认脸
일본학자들 물고기도 얼굴 읽을 수 있다고 연구
물고기(자료 사진)
据日媒报道,日本大阪市立大学大学院理学研究科的教授幸田正典等人组成的研究团体,近日发布一项研究成果,称圈地盘的鱼,在遇到其他鱼时可以通过认“脸”判断,是否与对方初次见面。
일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 시립대학 대학원 이학 연구과 교수 코다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에서는 최근 인클로저 물고기가 다른 물고기와 대면 할 때 '얼굴'을 통해 상대방과 처음 보는지를 구별한다는 연구성과를 발표하였다.
据悉,本次研究以川雀鱼科为样本。研究团队表示,这种鱼与在自己的领地碰到第一次见面的鱼时显现出警戒心,而对“老熟人”则放送戒备。
소식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강 참새 물고기과를 견본으로 하였다. 연구팀은 이런 물고기는 자신의 영지에서 처음 보는 물고기를 만났을 때는 경계심을 드러 내지만 '옛친구 "를 만났을 때는 경계심을 푼다고 하였다.
为了调查清楚他们是怎么分辨“老熟人”的,研究团队用电脑将“老熟人”及“陌生人”的脸和身体合成,并用画面展示出来,然后观察这些鱼的反应。结果发现,在看到熟悉的面孔时,这些鱼没有平常10秒左右的戒备。
그들이 어떻게 '옛친구 ’ 를 구별하는 가를 정확히 조사하기 위해 연구팀에서는 컴퓨터로 ‘옛 친구’와 ‘낯선 사람 '의 얼굴과 몸을 합성시키고, 또 화면을 이용하여 디스플레이하면서 이런 물고기들의 반응을 관찰하였다. 결과 익숙한 얼굴을 봤을 때는 물고기가 평소 보다 10초 정도 경계를 늦춘다는 것을 발견했다.
灵长类、哺乳类,甚至乌鸦等鸟类均有面部识别能力,研究团队的这一发明继而证明圈地意识强的鱼类也有此能。
영장류, 포유류, 심지어 까마귀 등 조류들도 모두 얼굴 식별 능력을 갖고 있다. 연구팀의 이 발명은 인클로저 의식이 강한 어류도 이 기능이 있음을 증명하였다. (번역/실습생 윤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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