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2월 17일] 국무원 타이완(臺灣) 판공실 마쇼광(馬曉光)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물음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무원 타이완 판공실과 타이완측 대륙 위원회는 시간을 다크쳐, 양안 핫 라인 설치의 구체적인 사항에 관해 적극적으로 소통 협의를 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얼마전 개최된 양안 지도자 회담에서, 쌍방은 양안에 핫 라인을 설치하는 데 동의함에 따라, 먼저 쌍방의 양안 사무 주관 부서 관계자 사이에 건립하기로 했다. 양안 핫 라인 설치는 쌍방의 대화 교류 강화, 정치적 신뢰 증진, 평등 협상을 통해, 양안 간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검토 추진에 유리할 것이다. 동시에 양측의 갈등 통제와 실시간의 소통을 통해, 오판을 피하고,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유리할 것이다. [글/신화사 기자 조버우(赵博), 토예(陶冶), 번역/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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