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나이로비 12월17일] 16일, 가오후청(高虎城) 중국 상무부장과 마이클 프로만 미국 무역대표는 세계무역기구 “정보기술협정” 확대협상에서 교류를 통해 공동인식을 타결, 아래와 같은 연합성명을 발표했다.
세계무역기구 “정보기술협정” 제품범위에 관한 협상,
2013년6월, 애넌버그별장에서 진행된 시진핑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의 회담중 “정보기술협정” 확대협상에 관해 제공된 중요한 지도내용,
2014년5월, 칭다오 APEC무역 부장급회의 진행기간, 확대협상에 관해 취득한 중요한 진전,
확대협상 참여측이 2015년7월에 달성한 “정보기술제품의 무역을 확대할 것에 관한 선언” 등을 돌이키며
양국 무역 부장급회의는 보고서에 작성된 “세금감소기한”을 각자 양허할 것에 관한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그들은 이같은 성과가 세계무역기구 제10회 부장급 회의기간, “정보기술협정” 확대협상의 결속에 중요한 동력을 주입하길 희망하면서 “정보기술협정” 확대협상의 성과가 세계 정보기술제품무역을 촉진할뿐더러 세계경제성장도 촉진하게될 것이라 기대했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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