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2월 23일] 여행할 때, 많은 사람들은 겸사겸사 쇼핑을 좋아하지만, 지어는 쇼핑을 여행의 주요 목적의 하나로 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도시가 쇼핑하기에 가장 적합한가?
미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최고의 온라인 여행 회사 “스마트 여행 네트워크”는 여행객들의 평가, 방문하는 여행객의 수, 가격대 성능, 여행객에 대한 우호적인 정도 등에 따라, 세계 최고의 쇼핑 목적지를 선정했는 데, 25개 도시가 입선되었다. 미국 뉴욕이 1위이고, 2위에서 10까지 순위는 독일 베를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영국 런던,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일본 도쿄, 싱가포르, 터키 이스탄불,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이다. 중국의 홍콩은 제17위이었다.
“스마트 여행 네트워크”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유일무이한 상품을 사려면, 마드리드의 독립 브랜드 숍에 가서 구경하고; “원스톱 쇼핑”을 원한다면, 차트 12위인 태국 방콕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명품을 편애하는 사람은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가는 것도 무방하다. 두바이는 차트 14위이다.[글/신화사 기자 쵸잉(蕎穎),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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