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12월 31일] 30일, 국가외화관리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9월말 중국 전구경외채잔액이 15298억 달러인데 6월말보다 1503억 달러 감소했다고 한다. 전문가는 이것은 중국의 대외상환리스크가 하강됬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외환국 관계자는 중국의 외채규모가 감소된것은 주요하게 3분기 달러 금리인상에 대한 예상이 높아진 영향을 받아 국내시장 주체가 적극적으로 대외부채를 상환함으로써 환율 위험을 회피했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기업들은 재무 운영 최적화를 통하여 위안화 및 외화 자산부채구조를 개선하고 부분적인 해외 금융기구와 비주거자예금의 배치를 조정했고 말했다.
관계자는 앞으로 위안화 환율 신축성의 끊임없는 증강과 자본계정태환의 깊이있는 추진 및 국제시장 금리환율의 변동에 따라 중국전구경외채규모의 단기 파동은 정상적인 상태로 될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전구경외채에는 홍콩특별행정구, 마카오특별행정구, 타이완지구 대외부채를 포함하지 않는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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