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창사(長沙) 1월 3일] 근일 중국에서 스마트 TV 운영시스템 공식기준인 TVOS2.0을 출시하였다. 이는 목전 스마트 TV 운영시스템의 “각자 독보적인”국면을 종결지을것이다.
이 기준은 국가신문출판 라디오 방송과 TV 방송총국 과학기술사와 공업과 정보화부 전자정보사에서 공동으로 선포하였다. 화웨이(華為) MediaOS와 알리바바 YunOS를 연기개발의 기초로 하고 화웨이, 알리(阿里), ZTE(中興), 후난 라디오 방송과 TV방송 등 60여개 성원단위를 보유하고 있다.
근년래, 중국의 스마트 TV는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2015년 전 11개월만 해도 총 1.37억 대의 스마트 액정TV가 중국 생산라인에서 조립 완성되었다.
공업과 정보화부 전자정보사 부사장인 챠오웨산(喬躍山)이 발표회에서 말한데 의하면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 컬러 TV 제조, 소비와 수출국으로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스마트 TV의 마이크로칩 운영시스템은 국외 기업에서 독점하고 핵심적인 기술의 제약으로 인하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지탱하기 힘들다.
“전통적인 고화질 셋톱박스와 비교 시 TVOS2.0을 설치한 셋톱박스는 인터넷박스의 마이크로칩 처리기능보다 6배 진급하였고 내장 메모리도 9배나 진급하여 완전히 바탕화면 플렛폼의 Windows로 볼 수 있다.” 후난 유선TV망주식유한회사 책임자가 말했다. [글/신화사 기자 리단(李丹),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원문출처: 신화사
추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