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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월 18일] (허위신(何雨欣) 한제(韓潔) 기자) 17일, 기자가 국가세무총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2015년 중국 세무부문이 110604억위안(수출환급은 삭감한 수치)의 세금을 징수해 2014년에 비해 6.6% 성장하면서 경제성장과 기본적 조화를 이루었다.
세수데이터에 의하면 2015년, 중국 제3산업은 양호한 발전세를 지속했는데 전 조세수입에서 제3산업 조세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은 54.8%로 2014년에 비해 1.3%p, 제2산업에 비해 9.7%p 증가했다. 제3산업 세수는 7.6% 성장해 제2산업에 비해 5.5%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증수 공헌으로 보았을때 제3산업 세수증가량은 전 세수증가량의 80%를 차지하면서 2014년에 비해 13%p 높아졌다. 그중, 인터넷 및 관련 서비스업 세수는 19% 성장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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