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작년 중국의 인구당 가처분 소득이 그 전해에 비해 8.9% 명목 성장한 2만1966원으로 가격요소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성장율이 7.4%로써 같은 시기 GDP 성장속도인 6.9%를 초월했다고 국가통계국이 19일 발표했다.
그 중 도시주민 인구당 가처분 소득은 그 전해에 비해 8.2% 성장한 3만1195원으로써 가격요소를 제외한 실질적인 성장율이 6.6%였다.
그리고 농촌주민 인구당 가처분 소득은 그 전해에 비해 8.9% 성장한 1만1422원으로써 가격요소를 제외한 실질적인 성장율이 7.5%였다.
2015년 전국 주민소득 지니계수는 0.462이였으며 농민근로자는 2억7747만명으로 그 전해에 비해 13% 성장한 352만명이 증가했다.
농민근로자의 월 평균 소득수준은 그 전해에 비해 7.2% 성장한 3072원이었다.(중국국제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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