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총리가 <정부사업보고>에서 처음으로 "중국제조 2025"와 "인터넷 플러스"라는 개념을 제출한 후 이 두 개념은 2015년 중국경제의 중점으로 되었으며 이에 대한 이해도 조금씩 달랐다.
두 가지 개념을 각자 분석하는데 비추어 1월 27일 리커창 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이 두 가지 개념에 대해 전면적이고 심층적으로 천명했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제조 2025"와 "인터넷 플러스" 양자는 서로 융합돼야 한다면서 "중국제조 2025 플러스 인터넷"은 현재 신구 동력의 전환과정에 중국경제가 닦아야 하는 실력이라고 했다.
이날 상무회의에서는 이런 더하기는 이 한가지만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 중 산업의 고도화와 효율제고를 지지하기 위한 금융의 지원조치는 "금융 플러스 실물경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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