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도쿄 2월 4일] (란짼쭝(蓝建中) 기자) 설연휴를 맞아 중국 교통 시스템은 거대한 압력을 맞이하였는데 광저우(廣州) 기차역만 해도 5만 명이 체류되는 상황을 초래했다. 일본에서도 매년 음력 신년, 오일황금주 등 명절이면 중국 설연휴와 같이 고봉기를 겪어 신칸센 승차율은 120%에 달한다. 하지만 육로와 항공의 완벽한 인프라 시스템으로 일본 “설명절 운수”압력은 중국보다 크지 않다.
일본은 국민들이 자가용 구매가 가능할 때 이미 완벽한 교통 시스템을 갖추었다. 20세기에 일본에서 실시한 “소득배증계획”은 지금까지 일본 경제를 지지하는 인프라를 건설했는데 예하면 메이신(나고야에서 고베)와 도메이(도쿄에서 나고야) 고속도로, 도카이도 신칸센 등이다.
1964년에 개통된 도카이도 신칸센은 일본의 신칸센이다. 현재 신칸센은 일본 전역에 보급되어 북으로 홋카이도 삿포로, 남으로 규슈 가고시마까지 전부 연결되어 신칸센과 다른 철로교통과 공공버스를 이용하면 전국 각지로 갈수 있다.
비록 신칸센은 속도가 빠르지만 리듬이 빠른 일본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더 빠른 비행기를 타기를 좋아한다. 수많은 비행장과 항공편은 일본사람들이 조금 먼 도시라도 비행기로 가기를 좋아한다.
철로운수방면에서 시속 약 300킬로미터인 신칸센 외 일본 지방 철로교통도 높은 수준의 “안전”, “제시간”， “신속” ，“편안”을 실현했다.
각지 교외 철로교통도 완정한 시스템을 형성했다. 이론상으로 만약 시간이 충족하다면 신칸센보다 여러번 환승한 후 일반 철로교통을 이용해도 각지로 갈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운행하는 대형 버스는 티켓이 싼 원인으로 일본사람의 중요수단으로 되었다. 완벽한 인프라로 일본에서 국내 어떠한 곳으로도 갈수 있는데 외진 섬도 실내 공공버스마냥 신속하고 편리하게 갈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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