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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 18일] (왕유링(王優玲) 기자) 선단양(沈丹陽) 중국 상무부 뉴스대변인은 G20 무역부장회의가 올해 7월 9일-10일까지 상하이(上海)에서 개최되며 상무부는 G20 무역투자협력의 국내 주도부문이라고 17일 발표했다.
소개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1일, 중국은 G20 의장국으로 정식 인계되었는바 각 경로의 관련계열회의는 이미 잇따라 가동된 상태이다. G20 지도자의 지시를 착실히 수행하고저 올해 중국정부는 G20 무역투자업무팀을 제의 및 설립했다.
중국은 각 방면에서 무역부장회의 및 계열업무팀 회의를 통해 G20 무역투자메커니즘의 건설을 강화하고 세계무역성장을 촉진하며 다자간 무역체제를 지원하고 투자정책의 협조와 협력을 촉진하며 포용협력의 세계 가치사슬을 촉진하는 등 의제를 두고 깊이있는 논의를 전개함과 더불어 3항 중요목표의 실현을 쟁취하길 희망한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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