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23일] (후하오(胡浩) 기자) 기자가 23일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中國疾病預防控制中心)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 예방통제소 전문가팀과 장시(江西)성 질병예방통제센터가 협력하여 중국의 첫 지카 바이러스 감염 병례 혈액 표본중의 지카 바이러스 게놈에 대해 전면적으로 해석하여 이미 바이러스 게놈 서열을 성공적으로 얻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 연구소와 장시성 질병예방통제중센터가 협력하여 첫 소두증 유발 병례를 확진한 후, 환자의 혈청 표본 바이러스 부하량이 낮은 어려움을 극복하여 고중성자속 서열 분석기술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환자의 혈청 표본에서 직접적으로 바이러스 게놈 서열을 얻었다. 바이러스 유전자는 총 10676개 염기가 들어있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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