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中 상무부: 외자 인수 방식의 국유기업 개혁 참여 적극 지지

출처 :  신화망 | 2016-03-03 17:34:52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3일] (왕유링(王優玲) 기자) 2일, 선딴양(沈丹陽) 중국 상무부 뉴스대변인은 외자 인수 방식으로 국유기업 개혁에 참여하는 것에 관하여 우리는 응당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딴양은 현재 중국 자원에너지 적재량이 제한된 전제하에서 외자 인수를 지지하는 것은 공급 저장량의 활성화에 유리하고 산업 전형 업그레이드 선도에 유리하며 국제 선두의 관리경험을 끌어들이는데 유리하여 진일보 중국 기업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제고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글로벌 다국적 인수가 글로벌 외국 투자에 차지하는 비중이 이미 38%로 상승했고 동기 국외 투자자들이 인수 방식으로 우리 나라에 투자한 178억 달러는 전국 외자 흡수의 14%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비록 중국은 근년래 외자 인수가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 추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규모와 비례로 놓고 볼 때 여전히 국제적 수준보다 낮고 아직도 “인수붐”현상이 형성되지 않았다.

   선딴양은 상무부는 외국 상인 투자법률체계 건설을 강화할 것이고 하루빨리 “외자3법”을 수정하고 외국투자법을 제정하여 2016년에는 전국 인대에 심의를 보내도록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진일보 외자인입 제한성 조치를 줄이고 외국 상인들이 고신기술 산업, 녹색환경보호산업, 현대서비스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도록 인도하고 지지하여 중국 부분 영역의 제품과 서비스의 부족점을 효율적으로 보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보도:

재경 평가: 中 신용 등급 평가할 때 발전에 중점 둬야

상하이항구 수입상품의 “문제성 리스트” 공개… 韓 이산화탄소 레이저 치료기기 연루 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51517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