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IMF, 외화보유 데이터 베이스에 위안화 자산 단독 열거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 2016-03-06 10:58:50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워싱턴 베이징 3월 6일](쟝위좬(江宇娟) 기자) 4일,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10월 1일부터 정부측 외화보유 데이터 베이스에 단독으로 위안화 자산을 열거하고 이로서 IMF 성원의 위안화 가격산정 보유상황을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IMF는, 이는 중국이 시장화 개혁으로 위안화 국제화를 추진한 노력을 반영하고있으며 가능하게 각 국의 외화보유 배치과정 중 위안화 수용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변화는 IMF가 2017년 3월에 공포하게 될 2016년 제4분기 조사에서 반영될 것이다. IMF의 “ 정부측 외화보유화폐구성”조사는 총량 집계 형식으로 구성원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보유화폐구성을 열거했다.

   현재 달러, 유로, 파운드, 엔, 스위스 프랑, 오스트레일리아 달러와 캐나다 달러가 조사시 단독으로 열거한 화폐이고 기타 모든 화폐는 합병형식으로 열거하고있다. IMF 성원은 자원적으로 IMF에서 제공한 정부측 외자보유화폐구성의 분기별 데이터를 제공하고있다. IMF는 개별 성원의 데이터를 공포하지 않는다.

   중국은 지난해 9월부터 자원적으로 IMF에 정부측 외자보유화폐구성의 분기별 데이터를 제공했는 데 이는 중국의 금융 데이터 투명성 향상의 중요 조치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재경 평가: 中 신용 등급 평가할 때 발전에 중점 둬야

논평: 中은 여전히 경제에 대규모로 강자극을 주지 않을 것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51599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