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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포럼, 처음으로 체육 분논단 개설

출처: 신화망 | 2016-03-24 13:12:29 | 편집: 박금화

(博鳌亚洲论坛)(1)博鳌论坛首度开设体育分论坛

   3월 23일, 2016년 보아오포럼 연차총회가 "체육산업,다음의 폭발구로(體育產業:下一個風口) "분논단을 개최했다. 이것은 아시아보아오포럼이 성립된 15년이래 처음으로 도입한 체육 주제의 분논단이다. 회의에 참가한 내빈들은 중국 체육산업의 발전, 중국의 체육이 황금10년을 맞이할 수 있는지에 관해 토론을 진행했다.[촬영/양관위(楊冠宇)]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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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밍(姚明,중간)이 분논단에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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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스포츠 채널의 총감독인 장허핑(江和平)이 분논단에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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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표이사인 리처드 아널드가 분논단에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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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축구연맹(FIFA)의 고급 고문이자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전임 회장 겸 CEO인 제퍼슨 스레크가 분논단에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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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의 사회자 장빈(張斌)이 분논단을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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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쥐훙(陳菊紅) 텐센트 부총재가 분논단에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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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밍(姚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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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문화산업투자기금(華人文化產業投資基金) 회장인 리루이강(黎瑞剛)이 분논단에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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