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3월 23일, 2016년 보아오포럼 연차총회가 "체육산업,다음의 폭발구로(體育產業:下一個風口) "분논단을 개최했다. 이것은 아시아보아오포럼이 성립된 15년이래 처음으로 도입한 체육 주제의 분논단이다. 회의에 참가한 내빈들은 중국 체육산업의 발전, 중국의 체육이 황금10년을 맞이할 수 있는지에 관해 토론을 진행했다.[촬영/양관위(楊冠宇)]
원문 출처:신화사
야오밍(姚明,중간)이 분논단에서 발언했다.
CCTV 스포츠 채널의 총감독인 장허핑(江和平)이 분논단에서 발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표이사인 리처드 아널드가 분논단에서 발언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고급 고문이자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전임 회장 겸 CEO인 제퍼슨 스레크가 분논단에서 발언했다.
CCTV의 사회자 장빈(張斌)이 분논단을 주재했다.
천쥐훙(陳菊紅) 텐센트 부총재가 분논단에서 발언했다.
야오밍(姚明)
화인문화산업투자기금(華人文化產業投資基金) 회장인 리루이강(黎瑞剛)이 분논단에서 발언했다.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