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29일]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28일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에게 위로전문을 보내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중대한 테러습격 사건에 대해 위문을 표시했다.
리커창 총리는 전문에서 귀국의 라호르에서 테러습격 사건이 발생해 심각한 사상자가 발생했고 그중 대부분은 부녀와 아동이란 놀라운 소식을 접했다며 중국정부를 대표하여 조난자를 깊이 추모하고 부상자와 희생자 가족에게 진심어린 위문을 표시했다.
리커창 총리는 또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은 모든 테러를 반대한다. 중국은 시종일관 파키스탄 정부와 인민의 국가안정 유지, 테러탁격을 드팀없이 지지할 것이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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