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4월 6일] (부샤오밍(蔔曉明) 기자) 한국 관세청이 5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화장품의 지난해 수출액은 24.5억 달러에 이르러 5년전의 3.5배로 뛰어올랐다.
그중, 한국화장품의 대중(中) 수출 비율은 70%로 여기에는 중국 대륙 및 홍콩, 타이완이 포함된다. 2016년래 한국화장품 수출은 좋은 추세를 유지했는바 1분기 수출액은 7.1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21.9% 성장했다.
관세청은 한국화장품 수출액이 성장한데는 한국영화, 음악, TV프로그램 등의 해외붐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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