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15일은 중국 첫 전민국가안전교육의 날이다. 기자가 사법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각지 각 부문은 여러가지 다채로운 행사를 조직해 대중들에게 국가안전지식을 홍보했다.
15일부터 국가안전입법 전문가이며 청화대학 법학원 원장인 왕진민(王振民) 교수가 사법부 위쳇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연속 일주일간 국가안전계열 공개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 공개수업은 강좌의 형식으로 대중들에게 국가안전법지식을 보급하고 전 국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며 국가안전은 모든 사람들의 책임이라는 관념을 증강시키게 된다.
2015년 7월 1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중화인민공화국국가안전법"을 통과하고 해마다 4월 15일을 전민국가안전교육의 날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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