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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부족으로 아이폰 1분기 매출 전년대비 43.8% 급락

출처: 신화망 | 2016-04-21 10:17:08 | 편집: 왕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4월 21일] 시장조사기관 TrendForce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iPhone의 판매는 참패를 당했다. 업계 인사들은 이는 주요하게 최근 애플 신제품의 혁신 부족과 관계된다고 보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올해 1분기 iPhone 매출은 43.8% 폭락해 지난 분기의 7500만대에서 4200만대로 엄청 하락했는 데 2015년 1분기의 5500만대와 비교할 때 1000만대나 크게 떨어졌다. IPhone 판매가 이렇게 크게 무너져 내리고 있는 데 대해 TrendForc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상당 부분 원인은 iPhone 6S 시리즈가 “흥분할 만한 하이라이트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외에도 TrendForce 애널리스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저가 모델로 iPhone SE는 애플 2분기의 판매량을 지탱하겠지만 iPhone SE는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의 엄청난 가격 전쟁에 직면하면서 누가 중등 시장에서 승리할 것인가는 아직 미지수다.

   원문 출처: 베이징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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