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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학생 지하철 선행, 中 네티즌 찬사 이어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6-04-30 10:42:03 | 편집: 왕범

              , 中

   1995년 생인 조윤우 씨는 5세 때 부모님을 따라 베이징으로 왔다. 현재 난징 대학 역사학과 석사과정을 밟으며 세계사를 전공하고 있다. 앞으로 박사과정까지 공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졸업 후에도 난징에 남길 희망한다. 그는 “난징은 제게 있어 고향이나 다름 없어요. 난징에서 교사로 일하는 게 꿈입니다”라고 말했다. (번역: 홍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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