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6-04-30 10:42:03 | 편집: 왕범
1995년 생인 조윤우 씨는 5세 때 부모님을 따라 베이징으로 왔다. 현재 난징 대학 역사학과 석사과정을 밟으며 세계사를 전공하고 있다. 앞으로 박사과정까지 공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졸업 후에도 난징에 남길 희망한다. 그는 “난징은 제게 있어 고향이나 다름 없어요. 난징에서 교사로 일하는 게 꿈입니다”라고 말했다. (번역: 홍성현)
추천 보도:
항저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환상적인 코스프레 무대
무형문화재 계승자와 그의 탈태 칠기
핫 갤러리
中뤄양 풍경구서 특별 "온천과일욕" 개최...사과, 오이 담근채로 먹어
체코 24살 비만 오랑우탄, 성공적으로 새끼 출산
제복 입은 토끼, 훈남 닮아...인터넷에서 핫 인기
아프리카 어미물소가 새끼를 보호해 뿔로 사자를 들이박아 죽여
中칠순에도 쿵후(功夫)하는 “장난끼 많은 노인”
애완견 ‘귀여움 폭발’
놀라운 위장예술: 미녀와 자연 완벽한 조화
귀요미 애완동물의 생일 파티
스페인의 유기견, 사자 코스프레로 인터넷 스타 등극
최신 기사
푸젠 바닷가를 아름답게 수놓는 ‘blue sand’ 현상
공중촬영: 콜로라도 강 마치 나무가지 같아
95년후 출생인 ‘예비 스튜어디스’ 산속서 형체훈련
남아메리카주 원숭이 광저우서 선보여
공중촬영: 100일 앞둔 리우데자네이루
웅위롭고 장관인 윈난 위안머우 토림
촬영사가 포착한 세계 각 부락의 분장풍속
아기 미어캣의 첫 외출, “아이고 귀여워라!”
“고양이 노예”판빙빙, 만면에 총애로 가득
호금 연주가 궈간, 佛 예술문학기사훈장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