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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연휴 후 첫 거래주, 상하이·선전 증권거래소 비유통주 해제시가 약 172억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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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5-03 16:02:49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5월 3일] (화예디(華曄迪) 가오캉(高亢) 기자) 상하이·선전 증권거래소(滬深交易所)가 안배한데 의하면 '5.1' 연휴 후 첫 거래주(交易周, 5월 3일부터 6일까지), 두 거래소에서 36개 회사가 총 15.16억 비유통주(限售股)의 상장 유통을 해제할 예정이며  총 해제시가(市值)는 약 172억위안으로 제시된다.

   서남증권(西南證券)이 통계한데 의하면 '5.1' 연휴 후 첫 거래주, 두 거래소에서 해제되는 비유통주 수는 15.16억주이며 그중 상하이시가 0.83억주, 선전시가 14.33억주로 제시되었다. 4월29일 파장시세를 표준으로 계산한 해제시가는 172.81억위안으로 그중 상하이시 4개 회사가 12.53억위안, 선전시 32개 회사가 160.27억위안으로 제시되었다.

   이번 해제 후, 선전시에 퉁찬리싱(通產麗星)이 전유통(全流通)회사로 증가되는 반면, 상하이시에는 전유통회사가 증가되지 않는다. 통계에 의하면 다음 주 해제되는 36개 회사들중 19개 회사 비유통주가 5월 3일에 해제되는데 해제시가는 누계 134.49억위안으로 한주 해제시가의 77.83%를 차지하는바 해제 압력의 높은 집중도를 보이게 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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