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베이징시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3차 5개년계획요강"이 일전에 사회에 발표되었다.
5일 노언(盧彦) 베이징시 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기자회견에서 이 요강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베이징시는 앞으로 5년간 "도시병"에 치료에 큰 힘을 넣고 민생 보장과 개선을 특별한 위치에 놓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첫째, 인구가 과도하게 많은 문제를 해결한다. 기능과 산업에 따라 인구가 유동하는 원칙에 따라 각종 수단을 종합적으로 운용하고 인구공간 배치를 최적화하며 인구봉사관리를 강화하여 2020년에 상주인구를 2300만명 이내로 통제하도록 노력하게 된다.
둘째, 교통체증을 완화한다. 공공교통을 우선시하는 전략을 견지하고 구마다 지하철이 통하도록 하여 원교 구(區)와 주민들이 모두 궤도교통을 이용할수 있도록 할 것이며 도시 중심지역 90%이상의 주민들은 모두 750미터 범위내에서 지하철역을 찾을수 있도록 하게 된다 .
셋째, 공기 질과 물환경을 개선하고 쓰레기의 무해화 처리 등 사업을 강화하여 생태환경의 질을 높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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