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외교부 사이트)
[신화망 베이징 5월 20일] (진뤄청(靳若城) 기자)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에 미군 EP-3 정찰기 한 대가 17일에 중국 하이난(海南)섬 부근의 공역에서 정찰활동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국의 군용기 두 대가 법률 및 규칙에 근거하여 추적 감시를 진행했는데 관련 조작은 전문 표준과 안전 표준에 부합된다고 표했다.
이전에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중국 전투기 두 대가 17일에 남중국해 국제 항공구역에서 미국 정찰기 한 대를 가로막았는데 미국 측은 중국 측의 관련 행동이 “안전하지 않다”고 표했다. 훙레이는 이에 대해 “중국 측 관련 부문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미국 측의 관련 주장이 사실과 어긋난 것으로 확인됬다.”고 표했다.
훙레이는 17일 미군 EP-3 정찰기 한 대가 중국 하이난섬 부근의 공역에서 정찰활동을 실시했는데 중국의 군용기 두 대가 법률 및 규칙에 근거하여 추적 감시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추적 및 감시 과정에서 군용기는 줄곧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어떠한 위험한 행동도 취하지 않았는데 중국 측의 관련 조작은 전문 표준과 안전 표준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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