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환(陳歡)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총재사무실 주임은 5월 29일 베이징에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관리팀이 이미 지난달에 적소에 배치되여 현재 투자전략을 망라하여 은행의 업무정책과 전략을 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2016년 금융가포럼에서 천환 주임은 구체적으로 프로젝트 투자측면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경제원칙에 따라야 하며 재무수익률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천환 주임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설립 목적은 국제적인 금융기구로 되는 것이며 중국이 비록 대주주지만 현재의 국제관행에 따라 주주의 역할을 발휘할것이라며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쌍방의 상생, 다자 상생의 국면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과 "일대일로"와의 관계와 관해 천환 주임은 아시이인프라투자은행은 단순히 "일대일로"를 위해 설계하고 구축된것이 아니지만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일대일로" 제안과 관련되는 기구와 밀접한 협력을 전개하고 "좋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우리들은 적극 참여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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