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사이트)
최근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미 해군군관학교에서 발언시 중국 관련 언론을 수십차례 제기했다. 그는 중국은 현재 "자아고립적 장성"을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베이징에서 카터 국방장관의 상술한 언론이 보여주다싶이 미국측 일부 인사들은 비록 21세기에 살고있지만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진 냉전 사유를 고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카터 국방장관의 이런 언론은 전형적인 미식 사유,미식 패권이라고 말했습니다.그는 글로벌화가 심층 발전된 오늘날 이러한 냉전사유를 고집하고 있는것은 아무런 출로,효과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그 어떤 형식의 "냉전"사유에 아무런 흥미가 없다고 하면서 하지만 중국 주권과 안전에 위협과 해를 끼치는 그 어떤 행위는 절대로 용납못한다고 표시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중,미 양국은 아태지역에서 아주 큰 공동이익이 있고 또 함께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이 협력하면 이익이 되지만 싸우면 서로 해가 된다고 표시했다.
그는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 공영하는것이야 말로 양국 및 양국 인민들의 근본 이익에 부합되는것이라고 하면서 이는 또 본 지역 및 세계 평화에도 이익으로 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미 양국은 사실상 의견분기를 컨트롤 하는분야에서 중요한 인식을 달성했다고 하면서 미국측이 중국측과 함께 대화 및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아태지역에서의 적극적인 연동,포용성협력 등 관계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미국 일부 언론에서는 카터 국방장관의 상술한 언론은 "아주 터무니 없는" 언론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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