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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6-17 15:25:12 | 편집: 이매
6월 16일,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 사람들이 세예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16일, “한자의 미(汉字之美)” 중국 서예전이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 마카오 과학문화센테에서 개막됐다. 많은 민중들이 찾아와 감상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국 당대 서예가의 28폭의 서예와 11각형 전각 명품, 행서, 초서, 예서와 전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는 8월 15일까지 지속된다.[촬영/장리윈(张立云)]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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