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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範冰冰)과 리천(李晨)이 공개열애를 인정한 후 끊임없이 애정 과시를 하고 있다. 특히, 웨이보(微博)를 통해 더욱 자주 서로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하늘색과 하얀색이 매칭된 교복을 입고 손을 잡은 채 닭살 돋는 애정을 과시하며 활기 넘치는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의 학원 드라마에 출연하는 남녀 주인공은 일반적으로 교복을 입고 연기하기 때문에 많은 교복 브랜드가 이런 인기 스타들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한편, 이를 통해 한국의 교복 문화는 점점 중국 네티즌들에게 익숙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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