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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오전, 삼국역사문화가 유명한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징저우시(荆州市) 세계 최대 관궁(关公) 청동조각상이 징저우 관궁 의원에서 제막되고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됐다. 타이완(台湾),산시(山西),허난(河南),후베이(湖北)등 각지에서 온 학자, 관시(关氏) 종친, 관궁사당 대표 및 관광객들이 찾아와 징저우 시민들과 함께 개원식에 참가했다. 소개에 의하면 이 청동 조각상은 한메이린(韩美林) 미술대가가 설계했고 높이가 48미터, 받침대를 포함해서 58미터, 총 무게는 1200여톤으로 관궁의 손에 든 대칼만 하여도 길이가 70미터, 무게가 136톤 된다.[촬영/중쉬엔(钟轩)]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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