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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6-06-23 13:23:52 | 편집: 이매
(사진설명: 복숭아꽃속의 집)
그러다가 가을이 되면 들꽃 대신 울긋불긋하게 화려한 단풍나무가 푸른 하늘, 하얀 구름, 눈부신 햇살과 어울려 린즈의 대지를 청춘처럼 역동적으로 만든다.
바송춰의 호심에는 작은 섬이 있고 섬에는 당(唐)나라때 건물로 된 절이 있는데 티베트 불교사원인 이 절은 오늘날도 찾아드는 순례자들로 항상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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