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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절을 앞둔 짜이누라 아줌마, 바삐 보낸 오후시간

출처: 신화망 | 2016-07-06 15:43:25 | 편집: 왕범

(图片故事)(3)开斋节前,再努拉大妈忙碌的一个下午

   저녁 식사 시간이 가까워 지자 짜이누라 마노티의 손자가 집으로 돌아왔다. 짜이누라 마노티가 손자를 위해 마련한 새옷을 꺼내자 손자는 매우 기뻐했다. 손자는 또 할머니와 함께 기름과자(油果子)를 사러 가자고 졸랐다. 그와 손자는 웃음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얼굴에는 행복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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