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루캉 (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기기자회견에서 최근 또 많은 나라가 남중국해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태도표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국가가 압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 것은 정도가 인심이며 정의가 광범위하게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힘있게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캄보디아 외무부가 일전에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의 남중국해 문제 입장을 지지한다고 재차 표명했다. 루캉 대변인은 기자의 해당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7월 이래 캄보디아를 제외하고 앙골라, 라이베리아, 마다가스카르, 파푸아뉴기니, 세네갈 등 나라가 저마다 중국측의 남중국해 입장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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