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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리우의 지하철 안에서 체조를 하고 있는 오리웨아(奥利维娅)(위)
8월 3일, 가족들과 함께 스톡홀름을 떠나 리우데자네이루에 온지 일주일이 된 12살 스웨덴 처녀 오리웨아는 축구경기를 보러 어머니와 언니랑 함께 올림픽전문지하철에 탔다. 체조 기초가 있는 오리웨아는 활동적인 천성을 억누르지 못하고 지하철안에서 여러가지 고난도 동작을 선보였다. 오리웨아는 이것은 자신이 올림픽을 즐기는 한가지 방식이라고 했다.[촬영/왕하오페이(王昊飞)]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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