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선단양(沈丹陽))
[신화망 베이징 8월 18일] (왕유링(王優玲) 기자) 17일, 선단양(沈丹陽) 상무부 뉴스대변인은, 올 들어 7월까지 중국 역내 투자자들은 세계 156개 국가·지역의 총 5465개 역외기업들에 비 금융류 직접투자를 진행했는데 누계 투자액은 6732억4천만 위안(1027억5천만 달러)이며 지난해 동기 대비 61.8% 성장했다고 밝혔다.
투자구역으로 볼 때, 중국에서 미국, 독일, 호주 등 선진국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성장했으며 증폭은 각각 210%, 200.6%, 74.3%에 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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