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 21일] (안시 링신(凌馨) 기자) 이오노프 프레더릭 아가 세계무역기구 부총간사가 19일, 프랑스 도시 안시에서 개최된 첫 세계무역기구 “중국프로젝트 개발도상국간의 대화회”에서 그동안 중국이 개발도상국간의 협력이란 프레임하에 후진국들이 다자간무역체제에 융합될 수 있게 노력을 기울인데 대해 찬양을 표했다.
아가는 이번 대화의 전개는 마침 개발도상국간의 협력이 발전 기회의 시기에 진입하고 있을 때라 무역과 투자 분야에서 보면 개발도상국간의 협력은 후진국들에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피력했다.
아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개발도상국간의 협력에서 시종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개발도상국간의 협력 과정에 기타 발전도상국, 후진국들과 지식, 기술을 공유하는 데 능하며 경제번영의 성과 공유를 중시했다. 중국의 방조하에 많은 인프라 공사가 마무리 될수 있었고 대량의 프로젝트와 자금이 운행될 수 있었다.
그는 중국이 선도하고 건립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등 융자기구들이 국제융자플랫폼 건설을 보완했고 각 국이 자원을 얻는데 더 많은 편리와 기회를 제공했다고 피력했다.
이번 회의의 후원자 측 세계무역기구 중국 대표 위지엔화(俞建华) 대사가 회의 개막식에서 중국은 시종 후진국의 좋은 파트너, 좋은 친구이고 개발도상국간의 협력은 중국 외교의 중요한 방면이라고 밝혔다. 세계무역기구에서 중국은 후진국들과 일치한 이익을 갖고 있어 다자간무역협상에서 후진국들의 요구를 확고하게 지지할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계속하여 개발도상국간의 대화 활동을 지지할 것이고 순차적인 협력을 통해 후진국과 기타 발전도상국가간의 상호 이해와 단결 협력, 공통점 찾기와 차이점 보류하기를 증진하고 공동으로 다자간무역 주요경로를 수호하기를 바란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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