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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9월 26일] 25일, 공신부(工信部)에 따르면 해당 부는 통신업체가 전화 사용자 실명제를 엄격히 이행하도록 지도하고 전체 전화 실명률을 올해 10월까지는 96%, 연말까지는 100%에 이르도록 확보함과 동시에 통신업체가 사용자 등록정보 관련 보호작업을 강화하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공신부는 그외에도 가상운영업체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고 규정을 위반한데 대해 엄숙히 처리하고 관련 업무자원에서 심사와 비준을 중지하며 정돈개선이 부실하고 규정을 수차 위반한데 대해서는 엄벌을 실시하며 관련 자질을 취소할 것을 제기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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