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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토지 경매 새정책 출범… 프리미엄률 150%를 상한선으로 경매 실버시설 배당건설에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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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9-27 14:19:16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항저우(杭州)  9월 27일] (마지엔(馬劍) 기자) 항저우(杭州)시 국토자원국은 26일 저녁 공지를 발표하여 27일부터 항저우 시가 지역에서 토지공급을 확대하고 공개적 토지 양도경매 패턴을 조정할 계획이라 전했다. 공지는 토지 경매 프리미엄률이 150%에 이를 경우 그 이상 매입가는 접수하지 않으며 경매 배당건설 실버시설 면적으로 바뀔 것이라 명시했다.      

   항저우 토지 경매 관련 새정책은, 항저우 시가 지역에서 공개적 토지 양도경매 패턴을 조정할 것임을 확실화했다. 토지 경매 프리미엄률이 100%(포함)을 초과할시, 낙찰자는 토지양도계약을 체결한 한달 내에 토지양도금을 전액 지불해야 한다. 토지 경매 프리미엄률이 120%(포함)을 초과할시 상기 조건에 부합되는 것외 이 지역 상품주택은 부동산 등기증을 취득한 후라야 판매가 가능하다.

   토지 경매 프리미엄률이 150%에 이를시 그 이상 매입가는 접수하지 않으며 기존가격에 기반해 현장에서 배당건설 실버시설 면적을 보고하는 프로세스를 거쳐 보고면적이 가장 큰 사람을 낙찰자로 하는데 이는 또한 상술한 2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이에 앞서 항저우시의 일부 구역에서는 9월 19일부터 주택구매제한정책을 실시해왔다. 20일, 항저우가 구매제한을 재개한 후의 첫 토지경매행사에서 샤오산(蕭山)구 1종(宗) 토지는 325%의 프리미엄률로 항저우 토지경매 프리미엄율의 역사를 경신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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