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외교부 공식사이트)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관련해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중국은 모든 나라 특히 중국의 인국이 서로 건강하고 적극적이며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주장하며 이런 관계가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에 손상이 아닌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루캉 대변인은 특히 본 지역 남해정세가 이미 완화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과 필리핀이 관계의 전면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는 큰 배경에서 기타 각측의 해당 언행도 이런 적극적인 추세에 영향주지 말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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