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0월의 아바(阿壩), 이미 늦가을로 접어들어 황금색과 푸른색이 한데 어우러진 대지, 붉은 사찰과 다채로운 색상의 민족의상은 늦가을의 초원을 오색찬란하게 수놓으며 사람들에게 곧 다가올 겨울을 잠시 잊게끔 했다.
쓰촨(四川)성 아바(阿壩) 장족강족(藏族羌族)자치주 경내에 위치한 아바현은 주자이거우(九寨溝), 황룽(黃龍) 등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여행 전문가들로부터 세계 생태 여행에 있어 최고의 여행지로 불리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