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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11-12 07:09:34 | 편집: 박금화
11월 10일 촬영한 석양이 비추는 항저우 시후(西湖) 양궁댐(楊公堤).
날씨가 차거워짐에 따라 저장(浙江) 항저우(杭州) 시후의 나무들은 알록달록해졌으며 시후의 풍취는 '점입가경'이다. [촬영/왕딩창(王定昶)]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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