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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 9일] (한제(韓潔) 선청(申鋮) 기자) 8일, 재정부는 이미 당일, 홍콩특별행정구에서 120억위안의 인민폐 국채를 순조롭게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홍콩주민 대상으로 20억 위안에 달하는 2년 만기 국채도 발행하여 이번 인민폐 국채의 총 발행금액은 140억 위안에 달했다.
그 밖에, 홍콩주민 대상으로 액면 이자율이 3.50%인 2년 만기 국채 20억 위안도 곧 발행할 예정이다. 재정부는 12월 9~23일 사이, 홍콩주민은 배정된 은행, 증권회사 및 홍콩중앙결제유한공사를 통해 국채를 구입할 수 있고 디테일한 계획은 국채판매 수첩과 관련 기관의 공시를 참고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기자가 재정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2016년 재정부는 홍콩에서 280억 위안에 달하는 인민폐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고 6월 29일까지 이미 140억 위안 발행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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