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올해도 여전히 전세계 반테러의 길은 멀다.
1년간, 각국 경찰당국이 테러습격 시도를 여러 번 격퇴해 중요한 건축물을 목표로 한 중대 테러 계획이 제지되었으며 극단조직이 점거했던 이라크 모술 등 주요 도시는 점차 수복되고 있다. 하지만 브뤼셀, 올랜도, 이스탄불, 니스에서 중대 테러습격이 누차 발생해 사상자가 수십 만에서 백만 명을 넘기도 했다.
2016년 6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시청사 부근, “사랑이 더 힘세다(Love is Louder)”를 쓴 피켓을 들고 추모회에 참가한 사람들 [촬영/ 신화사 기자 인보구(殷博古)]
1년간, 각국 경찰당국은 테러습격 시도를 여러 번 격퇴해 중요한 건축물을 목표로 한 중대 테러 계획이 제지되었으며 극단 조직이 점거했던 이라크 모술 등 주요 도시는 점차 수복되고 있다.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