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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아기 쌍둥이 판다 '야룬(雅倫, 왼쪽)'과 '시룬(喜倫)'이 기대어 있다. (사진 제공: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은 100일이 되는 지난 12일에 암컷 쌍둥이 아기 판다를 위해 명명식을 가지고 두 자매에게 각각 '야룬'과 '시룬'이란 이름을 지어줬다. 2.3만명의 판다 '팬'들이 7쌍의 후보 이름에 투표를 한 결과, 약 반수가 중국특색이 있고 또 아름다운 뜻을 지니고 있는 '야룬'과 '시룬'이란 이름을 선택해 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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