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미성년” 흥행 수입 1억 초과, 니니 일인이역 연기 폭발

   장모(張末)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니니(倪妮), 호졘화(霍建華), 마쑤(馬蘇), 왕다루(王大陸)가 주연하는 판타지 멜로 영화 “ 28세 미성년”이 상영된 지 일주일만에 흥행 수입 1억 위안을 돌파했다. 절대적인 드센 입소문을 타고 이번 겨울철에 영화관람의 붐을 일으킬 것이다. “28세 미성년”이 핫 이슈가 되여 웨이보(微博)영화차트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평론 업계서도 이 영화를 강추하고 호평을 내놓고 있다.

   또한 이 영화에서 니니는 연기 차원에서 돌파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DID소녀”를 생동하게 소화해냄으로써 관객들의 일치한 호평을 받았다.

원문 출처:신화망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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