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6-12-16 16:42:13 | 편집: 이매
12월 15일 저녁, 제8회 마카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노란색 예복을 입은 저우둥위(周冬雨)가 영화“시칠리아 햇빛아래”주인공 샤오유(小悠)역을 담당하여 제8회 마카오국제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원문 출처:신화망 연예
핫 갤러리
2016년 ‘중국 스마트 제조’의 놀라운 순간
안후이 광부 초상화...붉은 안전모에 탄가루 투성이 된 얼굴 화제
구테흐스 9대 유엔 사무총장 취임 선서
[속보] 박근혜 韓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귀요미와 큰 개의 따스한 사진들
중국 간쑤성 동부 눈이 내리지 않아 가뭄으로 고민
대설에, 동계 수영
고액 연봉 포기하고 고향에서 젖소 키우는 박사 출신 낙농업자
남극 중산기지 부근서 노니는 귀여운 물범들
징광선에 무료열차 있는 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최신 기사
제8회 마카오국제영화제 저우동위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중국 해군 항공모함편대, 실제무기사용 연습
우민샤 은퇴 선포
건축물이 들려주는 간쑤 ‘융타이구이청’400여 년 흘러간 스토리
눈밭에서 크로스 컨트리 훈련
소림무술 대표단 산시타이위안 독보적인 무술 전시
-35도 기록한 중러 접경 지역의 상인들, ‘하얀 눈썹의 검객’
충칭 대학생, 은행잎에 캠퍼스 그림
中 첫 해외 위성 지상수신소 ‘북극소’ 시범운영 가동
아얼산 천지: 네이멍구 대초원에 찍어 놓은 ‘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