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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12-16 10:35:16 | 편집: 박금화
기자가 중국과학원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년에 걸쳐 완성된 중국 위성 지상수신소 북극 접수소(北极站, 북극소)가 베이징시간 15일, 스웨덴 키루나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북극소는 중국의 첫번째 해외 위성 지상수신소이며 전천후 하루 24시간 다양한 해상도의 위성을 접수할 수 있다. 북극소의 준공과 함께 중국의 글로벌 데이터 접수 및 획득 능력은 대대적으로 제고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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