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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는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로 유명하다. 털 색깔이 흑과 백으로 나뉘는 판다의 귀여운 모습은 국내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말에 즈음하여 신화사 기자는 카메라로 판다의 ‘왕홍(网红, 인터넷스타)’ 생활을 기록해 보았다.
쓰촨(四川) 청두(成都) 판다 번식연구기지에서 판다 한마리가 나무위에 걸려있는 모습(1월 17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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