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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 자극! 2016, 잊을 수 없는 뒷모습

출처: 신화망 | 2016-12-23 10:03:34 | 편집: 박금화

   12월 9일은 산시 시안 교통경찰 천커(陳科)의 31세 생일이었다. 하지만 이날은 마침 그의 당직일이었다. 부인이 두 살짜리 딸을 데리고 찾아왔을 때 그는 사고처리를 하는 중이었다. 세 식구는 이렇게 멀리서 가족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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