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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12-23 10:03:34 | 편집: 박금화
7월, 중국에는 초강력 태풍 '네파탁'이 강타했다. 사진 중 60여 세의 노인은 물이 얼마나 깊은지 모른 채 일렁이는 홍수 속으로 걸어 들어 갔다 결국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 이 사진은 그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뒷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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